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369 명

기타 카지노에서 만난그녀3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381회 작성일 11-04-03 20:53

본문

요즘 귀국 준비 하느라고 바뻐서...

암튼 이어서..

 

이제 이것들을 떼어놓을 상황 입니다..

친구야,, 할말 있다고 하고,, 좀ㅂ 데리고 즐어좀 가라, 옆구리 꼭 찌릅니다..

어??? 이년들이 둘이 같이 방에 들어 갈라 그러네??? 그럼 안되지.... 뭐 우리가  꼬추 말릴일 있나??

암튼 이런 상황 에서는 정말 힘듭니다.. 뭐 술집 애들은 바로 끝나는 거지만,,,

 

친구의 도움으로,, 눈물을 머금고,,,

나:ㅣㄴ구야,, 너 쇼핑하러 간다며??

너: 화들짝 놀라면서??? 머라고??

나: 야 이상황에서는 완전히 떨어 트려야겠다,,, 니가 밖에 뭐 사러 간다고 하고 좀 데리고 나가라,,혼자 가기 뭐하니까 같이 가자고..

너: 야!! 니가 나가야지... 내가 나가면 어떻게 하냐??

나:알았다,, 내가 데리고 나갈꼐.. 아... 암튼 안심좀 시키고 따먹든 말든 알아서 해라,, 좀 늦게 들어온다,,,,

 

상황2..

나:언니야,, 나랑 같이 나가자,, 카지노에 저금 들어 놨는데 찾으러 가야해,, 같이 가자,,(일단 찢자!!)

너: 그럼 전부 같이가!! 내친구랑 같이..(그럴려면 뭐하러 나가니...)

나: 아니야 니 친구는 집에서 쉬고 있어,, 내 친구가 니 친구 좋다고 하는데.. 자리좀 피해줄겸 해서 ,,, (좀 눈치좀 있어라,,)

너:그럼 친구 한테 물어보고 ,,(물어보긴 뭘 물어본단 말이야!!)

나:물어벌꺼 없어,,, 물어보면 창피 하잖아,,, 그냥 잠시 나랑 났다가 오자,,

 

상황3

친구: 야 내친구가 니 친구 너무 맘에 들어서 데이트 한다고 하는데 좀 도와줘라,,

녀: 그래?? 어떻게 도와 주는데??

친구: 그냥 자리좀 마랸 해주자,, 그리고 사실은 너를 처음볼떄 맘에 들었어,,, 그런데 말을 못했어,..

녀: 진짜로?? 나는 못생겼잖아,,

친구: 무슨소리야?? 너는 예쁘지는 않지만 정말 매력적이야.. 사람들이 너의 매력을 못본거야,,,

내눈에는 정말 니가 예쁘고 매력적이야..... 너 자세히 보면 정말 예쁜 얼굴이야...

녀:.. 고마워,

 

참고로,,, 나같으면 성은이고 X이고 그냥 잔다,, 혼자 여자는 그냥 설걷이나 시켜야지,, 완전 아때수준임....

박수치면 나무에서 내려오게 생겼음!!! 나중에 돈 대신에 바나나 주면 될꺼 같음!!!!

진짜로 나같으면 군대를 다시간다,,, 영장이 그리워 보기는 처음이네....

 

일단 찢는거 성공!!!!!!

 

일단 집에 있는돈 잔부 가지고 같이 카지노 갑니다...

친구돈도 몽땅 가지고 가야지요,.,,

여기서 엮기면 진짜 새우젖된다,,,,

 

아주 어렵게 간을 봅니다....... 얼씨구!!! 처음에 딱 맞았네.. 1천원,,,

한 30분 했을까??? 결국 2천원 따고,,, 나왔지요,,

 

나: 음... 오늘은 별로야,, 컨디션이 안좋아,,,너무 오래 하면 안되...(점 멋지게 보이고,, 게임 했다간 젖된다,,)

우리 로빈슨에 가자,,,

여: 집에 안가?? 친구 기다리는데..

나: 아니야 친구가 문자 왔는데 좀 있다가 오래,, 좀 진지한 대화를 하나봐,,,,,,,,

여:그래??

나:일단 우리 로빈슨에 가자,,

 

로빈슨에 가서 이거저거 구경하고,ㅡ,,, 수줍은듯 ... 속옷좀 사고 내거 사는동안 여자꺼도 사고...칫솔이랑 기타등등..

나: 너 어제 집에 안들어 갔지?? 아마 피곤 할꺼여,...

내가 호텔 잡아줄께,, 거기서 옷도 갈아입고 푹 자,,,,여기 속옷..

녀: 괜찮아,, 조금 있다가 집에 갈꺼여,,,,

나: 아니야 아까 말했지만,,, 너 건강을 위해서야,,, 헷빛도 좀 보고,, 걷고 해야지... 그리고 따뜻한물로 샤워하고고 푹 자,,

가자,,

 

바로 소고로 갑니다... 소고에서 시간으로 끊고,,,

이제 작업 끝이다!!!

 

일단 샤워해,,, 나는 나가 있을꼐.... 괜찮아....여기 속옷 이랑 칫솔 있다,,,,

샤워 하는 동안 나는 잠깐 나가서 맥주하나 더 사고.. 아 아까 먹은 술들이 취하는데...그래도 먹여야 한다!!

그리고 들어 왔는데... 헉!!!!!!!

이런 이런.... 이년이..... 벌써 잘려고???

성은을 입고 자야지.. 안그러면 내가 섭하지....

 

나: 잠깐만,ㅡ,, 오늘은 특별히.... 아까 말했던거 기억나?? 니 몸상태,, 지금 많이 안좋아,,

한번 누워봐,,,

그리고 안마를 해줍니다... 뭐 대충 주루르는거지요,,,

봐봐,, 여기가 뭉쳐 있잖아,,보통 어깨는 전부 뭉쳐있음... 그러면서 허리 경추를 누르면서 ..

여기를 물러주면 피가 빨리 돌아,, 순환 되는거야,, 뭐 온몸을 말도 안되는 오리엔탈 의학이라 면서 만져 봅니다..

내가 살다가 무슨 의학적인 설명을 영어로 할줄이야....

참고로 저의 영어실력,,,

 

재털이: 씨가렛 드랍 스테이션

냉장고: 일렉트릭 아이스박스

바퀴벌래:타이어 버그

냄비:쿠킹머쉰

전기밥솥:라이스 머쉰

 

뭐든지 용기를 가지고.. 말만 통하면 됩니다!!!!

 

 

와우~~~ 오늘 왕건이 건졌다,, 몸매 장난 아닞니다..

 

어 관계한지 오래 됬지?? 눈감고 ㄱ그냥 느껴봐,,,

단지 섹스가 아니고 피로 회복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 너 정말 좋아해,,,

 

이제 성은을 내릴차례!!!

 

 

 

이거 너무 야해서 글 짤리는거 아닌지.....

암튼 투비 컨티뉴 하고.,,,,

 

혹시 너무 야하면 답글 달아 주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10-02 16:15:42 카지노 탐방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말라테뽀기님에 의해 2015-04-20 14:21:25 기타 스토리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873건 73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9
04-12 2183
208
04-13 2589
207
04-03 2719
206
04-03 2624
205
04-03 2449
204
04-03 5864
203
04-03 5070
202
04-03 2929
201
04-03 2356
200
04-03 3951
199
04-03 3310
198
04-03 2852
197
04-03 3420
196
04-03 3377
195
04-03 2363
194
04-03 2298
193
04-03 2044
192
04-03 3121
191
04-03 2805
190
04-03 7896
189
04-03 3326
188
04-03 2986
열람중
04-03 3382
186
04-03 2432
185
04-03 2676
184
04-03 2997
183
04-03 2320
182
04-03 2704
181
04-03 2198
180
04-03 2426
179
04-03 3336
178
04-03 2365
177
04-03 2094
176
04-03 2315
175
04-03 3096
174
04-03 2073
173
04-03 211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