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333 명

기타 11월1일 세부 워터프론..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74회 작성일 11-04-03 20:41

본문

강원랜드에서 10월달 4000짤리고...

너무 열받아서 세부로 아무생각 없이 갔습니다...

롤링이 뭔지...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나마 도착하니 한국 사람이 많아서...묻고 묻고 물어서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1박에 한국돈으로 15만원 ㅜㅜ 졸비샀습니다...

그래도...'노름쟁이가 이걸 아까워 하면 쓰나'라고 혼자 위안 삼았습니다...

전 강원랜드에서도 3년을 다니면서 블랙잭만 하여서...바카라는 자신도 없고해서..한국사람에게 물어서 푼툰이라고 블랙잭이랑 똑같다고해서 일단 100만원을 바꿔서 해볼가해서 칩을 바꿨습니다,,

근데 10000페서 4개 짜리를 주더군요... 졸 없어 보였습니다 ㅋ

칩이 너무 없어 보였습니다..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가 ㅋㅋ

하튼

10분만에 올인...어의 없었습니다...

무슨 로 카드가 그렇게 나오던지...로우 바닥에 다들 스테이를 잘안하더군요...

이거 해선 답없겟다 싶어서...바카라로 고고 구경 했습니다...30분을...

그러더니 뒤에서 에이젼트라는 사람ㅇ 공짜로 방도 잡아주고 밥도 준다고 절 유혹했습니다..

순간 급 정색...근데 물어보니 여기선 다들 어렇게 한다고 하네요...

재규어도 델꼬 가지고...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글을 잘 조리있게 못써서 죄송해요 다들..

좀있닥 다시 정리해서 쓸께요...10일동안 너무 잼있었습니다...

잼있는 일도 많았고...돈은 결국 올인 났지만...여자1명을 건졌기에..

하튼 다시 글 쓸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872건 73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8
04-13 2534
207
04-03 2669
206
04-03 2568
205
04-03 2392
204
04-03 5814
203
04-03 5036
202
04-03 2885
201
04-03 2308
200
04-03 3894
199
04-03 3235
198
04-03 2804
197
04-03 3374
196
04-03 3312
195
04-03 2298
194
04-03 2223
193
04-03 1989
192
04-03 3077
191
04-03 2773
190
04-03 7828
189
04-03 3277
188
04-03 2943
187
04-03 3301
186
04-03 2382
185
04-03 2619
184
04-03 2950
183
04-03 2265
182
04-03 2650
181
04-03 2158
180
04-03 2345
179
04-03 3308
178
04-03 2326
177
04-03 2044
열람중
04-03 2275
175
04-03 3040
174
04-03 2030
173
04-03 2076
172
04-03 270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