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날...열심히 공부를 하고..현재 와이프를 만나다. > 필리핀 카지노

바카라 두째날...열심히 공부를 하고..현재 와이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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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418회 작성일 15-07-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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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어학원은 학교와 연계된 학원이지만 실제 학교깊숙한 곳까지 돌아다니는 학생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단체로 오기때문에 단체로 몰려다니고,혼자 공부하겠다고 대학 도서관에 가기보단 학원 도서관이 더 좋

기때 문에...아무도 학교를 이용하지 않더군요..책들고 도서관 근처 돌아당기면서 이뻐보이면 말걸었습니다..

나 도서관에 공부하러 갈건데 같이가자 했더니 다들 따라옵니다..대략 10명...공부하는척 했더니

옆에 앉아있다가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가겠답니다...근근슬적 붙잡습니다..괜찮아 ...나집중 잘해...가지마..

그 중에도 그중 가장 이쁘고 빵빵한아이 한명한테만 가끔 말걸고 ...1시간정도 지나니..벌서 4번째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턴 간다는애들 안붙잡습니다..당연히 관심 못받는아가들은 돌아가고 말걸던애 한명만 남습니다.

시간은 어느덧 6시...어둑어둑...집에서 옷갈아입고 다시보자그러고 저도 정리좀 하고 단장다시하고 만났습니다.

가기전에 정보는 있었기에 한국사람은 기다리는거 정말싫어하고 난 절때 그런거 못본다 했더니 1시간뒤에 째깍

나타납니다.한식당에서 저녁먹고. 카지노가 있던 골든필드로 갑니다..나 여기서 오늘 잘건데..넌 어케할래 했더니

11시까진 들어가야 한답니다..그래?알았어..보내줄께 그전엔...그리고 호텔체크인...호텔방문 닫히자마자 키스하고

포풍 섹....거짓말안하고...연애는 해봤지만...첨이었습니다..젊은 나이에 불타는 정력을 보여주고자 했으나...

첨하는놈이 그게 돼겠나요....돌진과 동시에 참을수없는 쾌감...근데 중요한건 갸도 쾌감....하도 이상해서

너 월래 그렇게 빨리 가냐?했더니..자긴 엄청빠르답니다 ㅡ ㅡ;...그런가부다...멀알겠나요...

어렸을때부터 낮가림이 여자한테 특히 없는편이라..길에서도 이쁜여자 보이면 달려가서 말걸고 꼬시고 혼자 그런짓

잘했습니다..선수는 아니고 그런짓 잘했습니다..그리고 필리핀에 첨왔을당시 한국사람은 갑중 갑이라고 생각이들었고

사람들 막대했습니다..막시키고 ㅡ ㅡ;..착각의 늪이었지만 그게 어찌 잘 통한거죠. 와이프에게.지도 맘이 있었고.

여튼 그렇게 허무하게 첫경험을 마치고 열시가 넘었기에 택시태워주고 보냈습니다..낼보잔 말로..

카지노가 많이 땡겼거든요....이천페소 쏙쏙 빨리고 만 더찻았는데 또 3판만에 빨리고...하늘이 무너지는 듯하여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그렇게 2번째 카지노 여정이 마무리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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