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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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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4,762회 작성일 15-07-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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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밤 문화 정보때문에  마간다사이트에 가입했는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카지노쪽을 더 기웃 거리네요.
 제가 에이전트 박사장과 함께 할 때 였습니다.박사장은 정말 좋은 에이전트 였습니다. 게임이 안될때는 강제 종료도 시켜주고 마지막 상황 냈을때는 도움으로 한달이상  버텄죠 2500만원씩 베팅하는 놈이 5억 가지고 정말 오래 버텼죠 다 덕분이었습니다
 또 간혹 손님이  많이  잃으면  자기  커미션에서  상당부분  보전도  해줫습니다. 제가  마지막  하행선 급행열차에 올랐을때도  1억 5천정도 커미션  이익난  부분에서  밀어줫죠  결국  다  죽엇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한번  방문 한  손님은 계속  찾앗고 큰  손님도  많았습니다 박사장  말고  윤사장이라고 둘이  동업 형식이엇습니다. 윤사장은 다들  싫어햇죠.. 그래도  손님이  끊이지  안았습니다 거의  박사장  손님이었습니다.
 손님 중에  모 기업  회장님도  있었습니다. 항상  협력업체  사장님  두분과  일정을  맞춰  방필하시곤  하셧죠..자산이  천억  이상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스탈은  제가 더 큰  손님이었습니다  전 찬스벳  2500씩  질럿거든요
언젠가는  회정님이  넌짓이  박사장에게  물어 보더랍니다. 저  젊은  친구 뭐하는  친구냐고  ㅋㅋ
 회장님과 사장님들하고  같이  게임하면서  제가  베팅  다  올려  놧습니다  그전 까지만  하더라도 최고벳 셋이  함쳐 1500을  안 넘엇는데  나중에는  2500씩 하시더라구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회장님보시기에  바카라 그냥  골프와 같은 스포츠게임입니다. 1~2억 지다가도 드로우  맞춰서 몇백  먹으면  서로  좋다고  박수치고  신나합니다..전 목숨  걸고  게임하던 때라  정말  부러웟습니다..
 근데  한가지  단점이  잇더군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는  안받으시는데  승률  100전  100패 엿습니다
 아마 로스컷 윈컷 없이 오래  게임해서  그럴수도  잇겟지만  저도  그당시  꽤  오래  게임  햇거든요  이유는  목적의식의  결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냥  물  흘러가듯  오랫동안  게임하다보면  이길  확율은  더  떨어지는.게  바카라입니다. 프라톤이  그랫답니다  도박에서 확률이  가장  높을때는  인생에서  첫 번째 베팅 이라구요.
 그날  카지노와 싸워  이기고  싶거든  오래 게임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도망치십시요. 이기는게  목적이  아니신 분은  그냥  즐기시는 분은 여기서  제외입니다..^^ 정말  주제  넘죠  죄송합니다. 카지노라는 공동의 적을 두고  동료의식이  발동되서  끄적여 봣습니다. 아래 푸른하늘님  승률도 걱정도  되구요.. 아무쪼록  모두들  대승보다는 건승들  하기를  바랍니다
 휴대폰 작성입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부랄큰타이거님의 댓글

부랄큰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잘보고 있습니다 밤문화에 후기도 올리시고 전에 크나큰 아픔이 치유되고 있으신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많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지노는 블랙잭 조금밖에 잘 모르는데 오늘 카지노 글 전부 정독중에 있습니다 한번 배팅에 2500만원이면 정말 후덜덜인데요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맞아요!  그 동안 저 승률 안 좋았어요!
더구나 마지막 날에 승부를 보는 편이었는데..
최근엔 그냥 경비 정도 이기면 행복해 하고,
지더라도 시드의 절반이라도 남길 수 있으면 남겨서
귀국합니다.
돈을 남겨서 오면 집사람이 좋아합니다.

푸른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집사람!  정말 짱이죠~~!
(죄송!  졸지에 팔불출되었네..!)

과거 갬블로 많은 돈을 잃었을 때..
어떤 이는 이혼 당하기도 하더만, 우리 집사람은 눈 하나
깜짝 안했죠.
돈은 또 벌면 된다고..
대신, 여윳돈 생길 때 까지 만이라도 카지노 출입은 안하기로 해서 강랜에 출입정지시켰었죠.
지금은 해제했지만, 강랜은 거의 안갑니다.

도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도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식은  승률  없습니다.. 주식은  더  큰  도박이  필요한데  합법인 것이  넌센스이죠.. 전 돈주고  등떠밀며 경마나  주식 해볼라고 해도 실력도 없고  안합답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도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도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가 대단하다시는건지  ㅜㅜ 
글 쓴  의도를  잘  팍악하는  것이 글쓴이에  대한  예의가  될  수 도  있겠지요
점수를 획득을  위한  댓글이기를  바랍니다

도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도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일어나야된다는 정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게임에서 지고 난 후 복귀  할때 알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카지노 들어갍때 목표 금액과 게임 시간을 정하고 들어기는 것이 조금이나 위험 부담과 승룰을 높이는 것이죠 그렇게 해도 결국 은 어느 한 순간 벙심 하면  그틈을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처참한 패배를 안겨 줍니다 카지노는 빈틈이 없으나 인간인 우리는 수많은 빈틈과 헛점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죠 처음부터 상대가 안되는 대결입니다.그러나 그런 귀신을 상대로 이기고 나올때의 희열이란,..

잠별님의 댓글

잠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니라는분이 la카페 자주오시는 50줄 되시는 형님 아닌지요? 작년까지 갈비에서 가끔 보이시면 당구나 한번씩 같이 치던 사인대 갑자기 안보이셔서 한번 여쭤봅니다. 저두 한국와서 완전 연락이 끈어져서요

도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도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닙니다 나이는 지금 30대 후반정도 됬구요..넘 망가져서 지금 까지 필핀에 있지는 못 할겁니다. 마약하고 필녀 때려서 구속되고 뉴스에도 비추기 까지 햇거든요 박사장이 5000 만원 써서 까내 주었죠..지금쯤 한국에서 성실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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