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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4,264회 작성일 15-07-24 19:46본문
토니에게 8천 이라는 빚을지고는 더이상 마닐라로 다닐 수 없엇습니다.. 이제는 세부로 원정 다녓습니다. 빨리 만들어서 갚아야 햇으니까요 한번은 세부에서 국내선타고 공항에서 돈 넘겨주고 바로 다시. 넘어와 게임한 적도 잇엇습니다. 나중에 토니 에이전트 사고 후 영어이름 데이브라는 박대영사장을 만낫을때 들은 얘기론 토니가 저때문에 3억 이상 벌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박사장이 윤원장님 얼마정도 밀어드.려야 되지 않냐고 하니 제가 알아서 할께요 햇답니다..저도 잘 못햇지만 하나도 지원 못 받앗습지다 그렇게 벌어먹고도 8000때문에 매일 전화하다시피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더 악에. 받쳐 게임하러 다녓는지 모릅니다 여튼 헤르티지에서 두번째 상황은 친 누나에게 거짓말로 학원 운영비가 없는데 지금 호텔 측에서 밀린 월세 안내면 전기 끝는다고 햇다고 거짓말로 430만원 송금 받아 첫날 3000만들고 둘째날 8천만들고 결국 5억을 만들어 나머지 3000청산 후 에이전트 바꿧습니다 사실 토니가 박사장 밑에서 개인적.로 일 하고 잇엇던거고 토니가 손님 금전사고 후 박사장이 모든 금액 안고 카지노와 겜블러 사이트 손님의 롤링 수익 일정 금액을 사기당한 분들에게 돌려주는 조건으로 무마가 됫죠..박사장은 정말 좋은 사람이엇습니다 그래서 큰 손님들도 계속. 많이 찾앗구요. 지금도 넘 보고 싶은데 헤르티지 카지노도 없어지고 한국 제 전번도 바뀌어서 연락이 되지를 않네요 꼭 볼 수 잇기를 기대합니다..
상황을 여러번 냇지만 제 통장으로 들어온 돈은 고작 제일 많이 역송금 한 금액이 1억5천 정도 모두 믿고 카지노에 깊해 놓고 다녓습니다 어차피 계속 겜하러 다니는 상황 이엇으니까요..
한번은 토니가 에이전트 일때 3억을 킾해 놓고 일로일로 넘어 갓는데 학원에 중요한 일도 없고 해서 토요일 되자마자
다시 넘어갓습니다 저녁 전에 5000먹고 저녁 후에 5000먹고 술마시러 ㄱㄱ 전 올라갈때 잘 잠금니다 잃을때는 못 잠갓습니다.. 다음날 늦은 점심 먹고 5000승 총 시드가 4억 5000만들고 저녁 국내선 시간 기다리는데 까페 회원이 오늘 온다고 하네요 그럼 보고 내일 가야 겟다고 국내선 변경하고 기다리다 지루해 조금씩한다는게 3시간동안 3억 빠지고 너무안되서 그냥 술마시러 갓습니다.. 다음날 운 좋게 점펭 만나 30분 만에 1억 6천 복 구하고 점핑이 .끝나 스톱하고 밥먹고 오니 테이블이 그대로 열려져 잇더군요 다시 앉아 스몰벳 흐미 그리고 핰참 동안 점핑 다시 갑니다 식사전 마지막 벳이 맥심 2500만원씩 먹엇는데 못네 아쉽더라구요.. 사실 처음 총 시드가 3억 잃엇다 복구해서 3억천이 됫지만 그리고 1천 땃지만 사람 심리가 그게 아닙니다 잠깐 들어온 1억 5천 포함 제 시드가 4억 5천이 되어 잇더라구요. 일로일로 안가고 게속 게임해서 그 주에 다 잃엇습니다
댓글목록
bogo2288님의 댓글
bogo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로서 보지만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힘내세요...
도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도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옛날 일 입니다 벌써 상처는 치유 되었구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살자님의 댓글
도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휴대폰으로 작상한거라 다시 읽어뵈니 띄어쓰기 맞춤법 엉망이네요 죄송합니다
부랄큰타이거님의 댓글
부랄큰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때 인생이 지하실까지 내려간적이 있어서...
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제가 성격이 뭐하나에 꼬치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
다행이 전 카지노는 아니고 다른문제 였었습니다
키지노는 한때 머신몇번으로 한두장 날린게 전부 이지만
님의 글에서 나오는 억 억 소리가 정말 눈이 돌아가네요...
늦게나마 힘드시겠지만 지난 과거는 잊으시고 새롭게
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이 악물고 사는방법 밖에는 없지요...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건달 깡패도 아닌 돈입니다
바람처럼님의 댓글
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감자나라님의 댓글
감자나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쫄깃쫄깃해지내요....
그러니까님의 댓글
그러니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이게 지난 일이고 다 극복하신 거라 다행입니다..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일이라...이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이제는 두번다시 도박하지 마세요 ㅠㅠ
수식이님의 댓글
수식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지인분이 요즘 서서히 빠져든느듯해서 걱정인데 님글을 한번 정독해라 해야 겠네요
조벨아얄라님의 댓글
조벨아얄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진짜 조마조마 해요~~~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정말 단위가 잘 감당이 안되는데 대단하네요
에피소드님의 댓글
에피소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위가 커서 영화보는듯 긴장됩니다
몽키D루피님의 댓글
몽키D루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살자님 글을 쭉~ 읽으면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 이분 참 맘고생 몸고생 머리아프고
인생을 포기하고 싶었던적 많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지금은 그단계를 넘어 어느정도 해탈을 하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탐드완님의 댓글
탐드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쫄깃쫄깃하네요....맘고생 많으시겠어요...힘내세요
율량반점님의 댓글
율량반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떨리네요~~`
프리즘님의 댓글
프리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점점 심각했군요...
이끼님의 댓글
이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토니 이놈이 ...
jodeci님의 댓글
jode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단하시네요~
세부왕자님의 댓글
세부왕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짜 영화에서 그러죠 손가락 잘라야된다고 ㅎㅎ
근데 바카라는 손가락 잘라도 할수있으니..원..
춘삼이님의 댓글
춘삼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진짜 심장이 쫄깃쫄깃~
잘보고 갑니다^^
뿌롱님의 댓글
뿌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액이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