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제가 돈 따는 방법입니다
모두 예 라고 할때 혼자 아니라고 하고 배팅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건 무조건이다 할때
다시한번생각합니다 분명 장난칠것이다

고도의 심리싸움 이군요.

개인적으로 극적인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모두가 플에 걸었을때 뱅에 혼자걸어 땄던 그 짜릿한 기억을 잊을수가 없네요..

음... 저는 가끔은 그림안보고 배팅하기도 합니다

어쩔땐 옆자리 사람이랑 말트게되면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나이가 홀수면 뱅커에, 짝수면 플레이어에 베팅을 하기도 합니다.

즉,그 누구도 모른다면
나도 선택을 하되 그선택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에 의지하는거죠^^

가~ 끔 요런 베팅도 긴장을 풀리게해주고 재밌더라구요~

셔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바라카게임에서 플레이어가 플레이어에 걸었을때 하우스 엣지가 1.24% 뱅커에 걸었을때 1.06%를 가지게 됩니다. (수퍼식스가 아닌 바카라에서 뱅커가 이겼을때 커미션 떄는 부분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플레리어의 경우 원래 승율이 50%가 되지 않으며(게임룰상 뱅커가 유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뱅커의 경우 플레이어보다 유리한 승율을 커미션으로 50% 미만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또한 수퍼식스에서는 6이 이겼을때 반만 주게 되는데 이게 바카라의 뱅커 측 커미션 과 같은 것 입니다.)

그러므로 플레이어, 뱅커는 50/50의 확율을 가지지 않으며.. 카지노가 유리합니다. 결국 돌고 돌고 돌면 확율적으로 카지노는 무조건 따게 되어있는 시스템입니다.

카지노 측은 모든 게임에서 일정 %의 엣지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조작을 할 이유가 없다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카지노 적자가 심하다면 가능성도 있음..). 실제로 한국 파라다이스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슬롯은 이론적으로 조작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셋팅이 낮게 되어있어 조작을 하지 않으며, 카드는 더 더욱 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카지노 하나 짓는데 몇 천억원에서 조 단위까지 들어갑니다. 저런걸 조작하다가 소문이라도 나면 카지노 측에서 입는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닐까 합니다.

하긴 저런걸 조작해서 위험을 자초하기엔 좀 그렇겠네요

맞습니다..
카지노는 커미션 장사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뱅커가 이길때 5%커미션, 슈퍼식스에서 하프페이가 카지노의 커미션이 됩니다..

확실하다 생각하실때 자주 뿌러지다보니
생각이 거기까지 미친것 같습니다.

실제 셔플룸에서 엄청 열심히 카드를 보는건
일종의 검수 작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카드제작업체에서 8과9에 자신들만 알아볼수 있게
마킹을 했다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플레이어에 첫장 89나왔을때만 배팅을 한다.
카지노 개털리는건 자명한거 아닐까요.

조작 이라고 하면 어느한쪽이 이기거나 유리하도록 만드는게 조작일건데
여기서 조작 이란건 있을필요가 없읍니다.
고객은 자유로이 원하는 한쪽을 선택할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고객의 심리를 이용하는 게임세팅이라는것이지요..
마킹할필요도 없고요..
포커도 아닌데..

카드 검사후 그냥 담아서 딜러에게 전달할까요?
섞지도않고?
그럼 그냥 떡주무르듯 아무렇게나 섞어서 딜러에게줄까요?
바카라 시작하기전 고객이 소위 "기리" 하고 시작한다면
내 말이틀린것입니다.
정해진 승율을 맞추기 게임입니다 어차피..
조작할 이유가 없지요..
단지 그 심리를 이용한 세팅일거란것이지.
소위 "하우스"란곳 고스톱 혹은 훌라 해보면
딴넘 없지요..
"데라" 에 다빠지는겁니다 돈이..
365일하면 돈은 하우스가 다 먹지요..
하지만 거대한 자본이 투자된 카지노 에서는 그"커미션(데라..)
로 이익내기는 어렵지;요

카지노 얼마나 다니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엔 모든카드 다 돌고나면 눈앞에서 셔플기계에 카드 통째로
다넣고 기계가 뱉어내면 바로 기리하고 카드돌렸어요.
그때는 셔플룸 없어도 카지노는 잘만 돌아갔죠.

그 셔플 돌리는 시간까지 아껴서 베터들 주머니 털려고
전문으로 셔플만 해놓는 팀을 만든거죠.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거 같아요.

카지노 블랙(구라) 아직도있습니다  마카오나 필리핀 이런데는 없겟지만 캄보디아 같은경우 아직도있습니다 그리고 예전 일이지만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구라 했었구요

서울카바에도 구라만 전문적으로 하는데가있습니다

음 이번 방문때 함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확인되지 않으면 음모론이죠,ㅎㅎ 라스베거스에서 심리패턴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고 바카라 모든 카드는 그 패턴으로 조합되서 나온다는 말은 예전 부터 있었죠 믿거나 말거나,,ㅎㅎ

아 참 근데 보안이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는 몰라도 그쪽에서 일했다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ㅎㅎ

아 바카라 머가 디게 복잡하네요..많은 내공이 필요하겠어요..

내 의문은 바로 그 "셔플룸" 에 있읍니다.
 과연 그사람들이 어떤방법으로 카드를 섞나  ..이지요..
 잠간동안만 유심히 보면 그사람들 그냥 섞지 않고 뭔가 열심히 맞추는 모습 볼수있고
 알아차릴수 있읍니다.
 과연 그사람들
 어떻게 셔플 할까요?
 바로 이문제를 논하고 있는겁니다.

서리님과 같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카지노를 들락날락 합니다.
그런데 이런게 공론화 되서 큰 이슈가 된적은 한번도 없어요.
왜냐..자신의 패배 이유를 찾다보니 저것일거다..라고 심증만 가지고 들이대는건
카지노 커뮤니티에 가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서리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전혀 증명된적도 없고 본인의 실패이유를 찾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인 경우가 많았던거죠..

위에 글에 보면 15연승을 하셨다는데..
그럼 그건 셔플러들이 셔리님 15연승하라고 셔플해논겁니까?? 아니죠???
맞을땐 왜 셔플 때문에 얻어걸린것이 아니고...잃었을대만 셔플을 의심할까요??

카지노라는 동네가 셔리님 말씀하신대로 그런 동네였으면 진작에 망해도 망했어요..

한국의 외국인 전용카지노에 보면 셔플기계 이용합니다..
즉 핸드워싱+핸드셔플+기계셔플+핸드셔플 순입니다..
그러나 동남아의 경우 딜러의 손기술 수준이 낮습니다..
모니터실에서 커버비율도 굉장히 낮습니다
그래서 실수방지 및 손님과 짜고치는 사고방지 차원에서
셔플룸을 만든것입니다..
미니바카라의 경우 카드 6덱, 미디와 메인은 8덱 사용합니다
셔플시 카드 어렌지 실패로 묶음 터지면..
한동안 테이블 마비됩니다.. 카드수습땜에..

요새는 핸드셔플 안합니다.
공장에서 미리 셔플되어 밀봉된 카드를 바로 쓰거나 셔플기계에 돌려 쓰죠

그리고 이론상으로 50%아니예요..하우스 엣지가 있어 베팅이 무한대로 갈 경우 하우스가 이기게
설계되어 있죠.

참고로 뱅커가 플레이어보다 쪼끔은 이길 확률이 높죠

어떤식으로도 ~ 카지노를 이길방법은 없는거지요?

영화나소설 같은 애기죠 ...

베팅조절.. 그리고 먹튀..

마카오 가면 여러 전설들이 있습니다 실패한 한국인에 대한 전설 성공한 중국인에 대한 전설
전투에서는 이길 수 있지만 전쟁에서는 이길 수 없는 것이 카지노겠죠
욕심내서 전쟁에서 이길 생각 마시고 각개전투로 승리하심 될 것 같네요.. 항상 명심해서 전투만... 군비 좀
된다고 해서 덤비다면  박살납니다,,ㅎㅎ

음..  심리게임이라?? 정말 힘든 거군요..
단순한 50대50 겜이 아니라니..

바카라를 하시는 분들 보면 심리게임이긴 심리게임인거 같습니다.
모두가 생각하는 찬스라는 순간 뿌러지면 이성을 잃고 베팅룰도 잃어버리시더라구요.

카지노 근무중입니다.
1. 엔젤카드든 비카드든 어느 윗분 말씀대로 카드사에서부터 이미 셔플되어져서 나옵니다.
2. 카지노마다 다르겠지만 셔플기계를 통해 셔플을 하는 것이 추세이며, 한국도 대부분 카지노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딜러도 뭐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한국만해도 적자나는 카지노가 많습니다.
4. 결론은 땄을 때 먹고 튀는게 최고입니다.

주식이나 카지노나 땄을때 나오기가 어려워요, 더 많이 벌고 싶고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보니, 따고 나오면 그리고 다음에 더 자주 가게되는 ㅠㅠ

오호라 한번 재미삼아 한번 해보고 싶네요.. 한번도 해보지 못했네요

바카라에 방법은 없습니다.
배팅액 조절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10판 이겨도 큰거 하방 빠그지면 말짱 도루묵....
그리고 바카라는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시는게 좋더라구요
참고들 하세요

심리 싸움...무섭네요..ㄷㄷ

저는 10월말이나 11월초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필리핀 계획중입니다.

카지노 구경삼아 한번은 갈건데...5만원 정도만 재미삼아...체험하듯이 해보려구요 ㅎㅎ

저도 글을 읽다가 "응?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일단 확률은 50대50 절대 아니구요..
플레이어 승에서 떼먹거나 수퍼식스에서 반만 내어주는 커미션으로 카지노가 약간 더 승률이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지노 52 고객 48 만 하더라도.. 수없이 많은 게임을 돌리게 되면 결국 카지노는 돈을 따고 있는 상황일겁니다.
위에 카지노 근무하시는 분이 답변해주셨으니, 셔플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도 여기 어떤분이 적어주신 글을 봤었는데요..
고객에게 유리한 점은... 배팅 조절과 자리를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이라더 군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게임횟수를 무한대로 확장하면 바카라도 결국에 카지노쪽에 유리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점심을 유지하는것 그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동의합니다. 하면 할 수록 잃을 수 밖에 ㅠㅠ

동의해요``

잘봤습니다~~~

아~~~~~~~~~어렵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