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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카지노를 다녀오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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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ae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3,470회 작성일 15-07-3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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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카지노를 갔다왔습니다...딸땐 가야죠..ㅋㅋㅋ

 

시드 3천페소..3시30분경 카지노 입성...6시10분까지 결과 총 3만 2천 만들고 나왔습니다..

 

보통 만페소정도 만들면 잃어나는데..오늘은 좀 오기가 생기드라구요...

 

3천페소로 6천만들고 본전빼고는 다 질르는방법으로 운좋게 이겼습니다..다 잃을뻔도 했는데..

 

오늘은 사는 날이없나 봅니다...한판이기고 한판지고 무한반복..어쩌다 2판연속...이렇게 3시간을..

 

오늘같은 날은 밤새는날인데..그만 욕심부리고 3만팔천에서 팔천걸어 지고..천페소로 슬롯으로 2천더 따고 나왔습니다..ㅋㅋ

 

나오면서 와이프 불러서 저녁2000페소짜리 회먹고...영화관가서 미션 임파서블 보고 왔습니다.ㅋㅋㅋ

 

============================================================================================

 

아....침에 눈을뜨니 시간이 어느덧 10시...마누라 가게보내고...그 공백시간을 틈다..오늘은 꼭

 

태평양을 품은 그녀을 보기위해 마사지 샵으로 출근하였습니다...xxx있나요?

 

네~있습니다.... 순간 귀를 의심하며...리얼리???xxx 롸잇??? .....롸있~썰~

 

헐....만 1년만에 보는그녀...

 

방에 들어간후 전라의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물론 타올한장 올려놓고..ㅋㅋ

 

15분가량 지났을까...노크소리와 함께 그녀 들어옵니다.아아...태평양이여.........

 

시간은 1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신의 농간으로 그녀는 카지노 호텔 마사지샾에서 다운타운의 마사지 샾으로 옮겨 갑니다..

 

사람들은 드글드글하고..지명한번 하려면 4시간전에 전화를 해야하는상황..

 

보고싶다 그녀...그디어 마음을 먹고...마사지 샾으로 갑니다...오후 4시..태평양 아가씨 예약 되나요?

 

음..8시까지 예약이 돼있으니 8시 이후에 오셔야 할것 같습니다...헐.....

 

떨리는 마음으로 앞의 편의점에서 노트북켜놓고 영화2편 관람하고...8시 10분에 시간마춰 갑니다..

 

태평양 아가씨 있나요???지금 마싸지 하느라 10시에 끝납니다....헐.....8시에오래메....니가...

 

꿈뻑꿈뻑...카운터 아가씨 멍때리네요...할말도 없고 어처구니도 없고...어쩔수 없이 나가서 또 멍때리다가 10시에 들어갔습니다.

 

태평양씨 있나요???......집에갔습니다 ㅡㅡ;....너지금 나랑 장난하니.....????

 

이렇게 그녀를 위한 1차 방마는 불발로 끝...

 

2차시도...이번엔 그녀에게 미리 연락을 했습니다..

 

너오늘 마싸지가는데...호텔 잡고 너 예약하면 올수 있어??

 

태:마사지 샾으로 오지 왜...호텔로 부르는데??

 

나:음???그냥....호텔은 좀 불편하고...그래서..

 

태:머가 하고싶은데??

 

나:어??;;;;;;(당황) ......

 

태:너 원하는게 쎅스야??

 

나:...아니 ...꼭 그런건 아닌데....가...가능할까???

 

태:얼마줄건데....?

 

나:4000정도면 돼??

 

태:4000???장난??????????

 

나:야..길거리 애들 픽업하는데 700이면 돼는데...4000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건데...왜 모잘라??

 

태:나 칩걸 아닌데??급 맘상하네...

 

나:헐...그럼 7000으로 하자...하루밤 같이 자고..

 

태:안해..7000에 한번..

 

나:그럼...두시간만..같이있자..언리미티드로...

 

태:1번..

 

나:그럼 1시간 30분..

 

태:1번...

 

나:헐....알았다...그럼 10시에 전화할게...

 

오후 9시 30분...호텔 예약을하고...문자전송...나 마사지샾앞이야 10시에 저놔할꼐~

 

태: ok~~~

 

10시 통화시도.....!@%^#@!언더 커버리지!@#$@$.........머지..???

 

전화기 꺼져있습니다.......이런...이게 설마 바람이란 아름다운풍경??

 

....치밀어 오늘는 화를 참으며...집으로 패기있게!!!!돌아가지 못하고 ....가게 앞에 쭈구리고 앉아서

 

나오는거 기다립니다....덜컥...나오나???아니네...아구구민망.....숨쟈.~

 

11시즈음에 문자가 옵니다...밧데리가 없었답니다...오예..~전화를 걸었더니...이미 집....

 

나와~나 호텔잡았어...머?못나와???ㅡ ㅡ;;;;진짜 허!!!소리만....

 

이 ㅆ을년 다신 안만나리라 다짐하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2차 시도 실패...

 

아니지...삼고초려....태평양을 얻는자가 세상을 통일하리라...

 

다음날 3차시도....거기 평양이 있나요???카운터 아가씨에게 있다는 확답을 듣습니다..

 

그럼 언제 시간돼나요???지금은 안돼고 3시간 있다가 예약가능하답니다...

 

알겠습니다...다시 연락드릴께요...

 

호텔을 잡습니다....그리고 전화를 하여 확실히 예약을 합니다....

 

이 평양이는....핸드잡을 하는데 2천페소를 요구하는 아가입니다...그럼 항상 깍아서 1500페소로 요구하면..

 

어쩔수 없이 오케이 합니다..그럼 저는 다시 네고를 들어갑니다..더이상의 가격흥정 불가...

 

그럼 무슨네고를하느냐....1천페소 언어서 2500줄께...마싸지전에 한번해주고 끝나고 한번..이렇게 두번해줘..

 

ok...

 

전 마싸지사 핸플하는데 있어서 500페소 이상을 안줍니다..그런데.이아이는 왜 그리 비싸게 주느냐??

 

얘가 핸플을 할줄 모릅니다. ㅡ ㅡ;....보통 마싸지 사들은 귀두 자극플레이를 통해..고통을 유발시켜 최대한 빨리 끝나는데.

 

이 평양이는 항상..밑에 몸퉁만 딱 잡고 왔다갔다...뽕알 만지다 또 몸통...귀두를 공략안합니다..그래서..한번하면

 

30~40분갑니다 ㅡ ㅡ;...오오미...그럼 전 그 30분동안 태평양속에서 양손이 고기를 잡으러 댕기죠..ㅋㅋㅋㅋㅋ

 

여하튼...3시간후..호텔로 옵니다...똑똑.....ㅋㅋㅋㅋ왔구나..

 

뽕알두짝 달랑대며..문을 활짝 열어재낍니다...ㅋㅋㅋ 뀨양~

 

아무렇지 않아하지만...파스름이 떨리는눈가와..절때 거기를 쳐다보지 않는점을 포착..그래..너도 나도 오늘은 진검승부.~!

 

나:너 전에 나 바람맞췄지?

 

태:폰이 꺼져있었어...

 

나:그래??그래서 오늘은 어쩔건데..??

 

태:그냥 마싸지나 받어...퍽...

 

(날강제로 눞히고 마싸지를 시도합니다..)

 

나:잠깐 잠깐...지갑열고 7천페소를 탁자위에 올려놓습니다..

    이거 니꺼야...함 하자..

 

태:싫어...

 

나: 이미 빳빳해져 화난 하이바쓴 나의 아가를 막 바지입은 평양이의 거기에다 막쑤십니다..

 

옥신각신..아우..진짜..무슨 강간도 아니고...첫경험도 아닌디..싫다싫다...

 

삼고초려인디 물러설수 없지...설득..협박..상의 탈의 는 절떄 안하겠답니다...상의 입은채로 만지랍니다...ㅜ.ㅜ

 

헐..그런게 어딧노...그게 싫으면 그냥 간답니다...

 

그래 하지마라...바지만 벗더니 이불속으로 쏙.... ㅡ ㅡ;.. 아나 환장...

 

대신 담번엔 제대로 한답니다...담번이고 자시고 안믿는데..오늘은 이정도에서 쇼부 안보면 못할거 같음...

 

그래 숨어라..걍 하자...꼬추 한시간째 서있다..아프다..ㅠ.ㅠ.

 

격정적인 전투...키스하려하니 안됀답니다..립스틱 안가져와서.. 아놔~!

 

드디어 발싸........헉헉.....근대 이야가 와 안죽노.....ㅠ.ㅠ..

 

야..한번 더하자....싫답니다.....

 

꼬추 들이대고..이애 서있다...니가 얼마나 좋으면 했는데도 서있겠노..안불쌍하노...???

 

알았답니다... 알았단 소리 첨들음...ㅠ.ㅠ 항상 nono만 하던앤데..

 

1초 휴식도 없이 다시 전투.....느낌좋습니다...필리핀 산 완젼 두꺼운 콘돔인데도...확실한 느낌이 있네요..

 

그렇게 연속전투를 마치고....돌아간답니다...그래 알았어..콘톰 휴지통에 버리니..휴지통 봉지채 싸서 줍니다..

 

가방에 숨겨서 가지고 나가서 밖에서 버리랍니다....미친!@@# 가지가지 해라...

 

나가면서 꼭...밖에 다 버리랍니다....알았따...맹세할께..

 

마사지 시간비용 1500페소..7000페소..호텔비 1300페소...ㅜ.ㅜ...9800깨졌네요..

 

이렇게 평양이를 보내고...1년동안 평양이를 못봅니다..10번정도 찻아갔지만.항상 풀예약...쩝..

 

그리고 오늘....다시 만났습니다...

 

외모와 우리의 태평양을 품은 가슴은 그대로지만...1년이란 시간은 많은걸 바꿔놨더군요..

 

저도 바뀌고 그애도 바뀌고..한없이 팅겨도 인간적인 모습이 보였는데...

 

30분간의 긴~핸드잡은 어디가고...사정없이 귀두를 공략해버립니다...흠..

 

평양이 몇번 몬만지고. 끝......슬푸다....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을 이젠 오래 못만지니...

 

너무나 돈으로 밀어부쳐서 그런지..이젠 절 돈으로 보는듯합니다....ㅋㅋㅋ

 

애를 버려논듯해서..너무도 아쉽고...튕김에 절정인애라...더이상 씨름하기도 힘들듯해서..

 

이제는 그만 가려합니다....ㅠ.ㅠ....

 

비가 너무오네요..영화보고 오는데...

 

아침에 잃어났는데...발밑에 모가 있어서 보니...10짜리 타란튤라..ㅋㅋㅋㅋ

 

와이프 빨개벗기고 잤는데..자다 놀라 옷입더니 뛰쳐나가서 장인어른 데려오네요.ㅎㅎㅎ

 

처음봤다네요..집에서 타랸튤라는..

 

머여기서 마치고..다음번에는...닭싸움 챔피언 먹고도 돈을 잃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동영상이 올라가면 좀 재미있을수도 있는데..동영상을 어케 올리는지 몰라서...

 

재미는 없겠지만..그래도 닭싸움보시는 분들은 별로 없으니...올려보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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