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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1건 조회 3,546회 작성일 15-09-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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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들어와서 조선족 직원을 불러서 1층에 있는 가라오게로 갔다...어제 여자애랑 왔다고 웨이터가 아는 척한다...조선족 직원에게 물어보니 여긴 필핀 gro는 없고,  중국 본토에서 온 여자만 있단다.  중국 손님 접대용으로 중국에서 데려 왔단다...다 들어오라하니,  10명정도가 들어온다. 다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얐다...까만것보다 와서 그런지 더 하얀것 같다...ㅋ
그중 중간에 한 명이 눈에 띈다...평범해 보이는 데...딴 애들처럼 촌스럽게 화장도 안했고,  평범한 한국여자애  같다.  난 걔를 옆에 앉히고,  후배는 한 애를 앉혔다....영어는 잘 못하지만,  조선족 통역으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몇시에 끝나냐하니,  3시이후에 마치고 여기 호텔에 다같이 있단다... 조선족보고 내 호실 가르쳐주고,  마치고 오라고 시켰다...후배는 당연히 파트너 바파인 했고....

방으로 와서 잠을 청해서 자는 중...방문을 두들긴다...면티에 청바지를 입고 중국애가 왔다...꼭 ㅅㅅ를 하기보다,  객지에 호텔에서 혼자 있는 게 난 싫다...누군가가 같은 공간에 있다는게 좋다...특히 게임을 하고나서는....짧은 영어는 할 줄 아는 애다...북경에서 왔고,  회사 다니다 왔고,3개월 예정으로 와 있단다...
내일 일어나서 수영장 가기로힌고  잤다...당연히 숙제를 하고...
아침에  일어 나서 가지도 않는다...난 카지노를 가야겠기에 너 방에 갔다가 전화하면 오라고하고 보냈다...

씻고,  아침 먹고....테이블에 앉았다.....

댓글목록

빙고님의 댓글의 댓글

빙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하고 싶어도...걔네들은 자신 없었습니다...한편으론 측은하기도 했지만...나름 자기들이 예쁜 줄 알고 행동하더군요...순박함도 느껴지고 그렇던데...도저히 호텔데리고 갔다가 직원들이 날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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