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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3,535회 작성일 15-09-19 18:38본문
집에서 나갈때 삼소나이트 조그만 가방에 항상 2-30만페소씩 넣고 나갔다...쓸돈은 지갑에 넣고 이 돈은 오로지 카지노 시드머니다...후배만나서 가방을 주면 후배는 옆으로그 가방을 메고 다닌다...이겨서 캐시아웃 해와도 시드머니는 그대로두고 딴 돈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썼다. 후배도 내가 주는 돈으로 사람들만나서 밥도 사고, 내 가고나면 마바리게임도 하는듯 했다.
내 눈에만 띄지말라고 했다.게임하는 것....
카지노는 그날 느낌대로 정하고 갔다.그때 카지노는 공항, 헤리테이지, 실라이스, 빠빌리온...이 네개뿐이니까 골라서 갔다.
공항을 가장 안 갔다..길이 막혀서 짜증 나서...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사우나 마치고 카지노로 갔다..한슈 마치니 2만페소 이겼다...두번째슈 마치니 3만 졌다.
보통 일어나는데 여자를 호텔마치고 보기로 해서 시간이 남아 더 했다..네슈를 했는데도 모도에서 변화가 없다. '오늘 게임이 힘드네~~그만할까?'후배왈'형님, 오늘 크게 이기실려구 힘겨루기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일어나 버리면 그만인데 이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그럼 좀 더 해 보자!!! 씩씩하게 갖다대니까 다 넘어 간다...약속시간도 되어 가고, 여자에게 전화해서 택시타고 호텔로비로 오라 했다.
방키를 하나 뽑아서 여자애 만나자마자 방에서 쉬라고 했다..아직 그런관계가 아니어서 적쟎이 당황하는 걸 손님 만나고 있으니
끝나고 전화하면 로비로 와라하니 그제서야 알았다하고 방으로 간다. 시드에서 절반이상 없어졌다..집에 전화해서 손님이 쓸거니까 금고에서 50만 꺼내서 후배가면 내려와서 주라고 하고 후배를 내차로 보냈다. 오기전 오링 안 당할려고 소액 베팅하고 있었다...후배가 돈을 받아와서 중간 다이로 갔다. 새로 셔플하고 새마음으로 시작 했다. 오늘 제대로 코가 낀것 같다...승부만 보면 넘어 간다...또 10만정도 남았을 때...집으로 전화해서 50만 더 가져오게 했다. 그러기를 새벽네시까지...한 30만 남았다.
짜증도 나고, 후배놈한테 신경질도 냈다...'내가 오늘 힘들다했는데 새끼야 힘겨루기가 어짜고 해가지고...''죄송합니다 형님'
후배는 어쩔 줄을 모른다. 일단, 게임을 접고 방으로 가기로 했다. 후배에게 너도 집으로 가서 내일 오던지 민ㅁ대로 해라하고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옷도 안벗고 여자애는 자고 있다.맥주하나 꺼내서 먹고 옆에 누웠다. 애가 깨는걸 안하니까 걱정마라하고 키스하고 더듬기만 했다...여자애는 뻣뻣하게 꼼짝도 안한다.
나도 내일 복수를 결심하고 잠을 청했다...아침일찍 여자애는 출근한다꼬 일어나서 입구까지가서 호텔택시 불러 보내고 방에 와서 사워하고 커피 마시고 출정 준비했다. 후배놈 전화하니 바로받는다..집에 안가고 카지노에서 밤새웠단다...내가 언제 내려올지 몰라서...괜히 미안해졌다...
아침이라 다이도 많이 크로즈했고 손님도 없었다.원래 내가 하던 카지노로 가기로 하고 나와버렸다. Vip실 여기도 조용하다...게임 결과 오링이다....화도 안 난다...후배보고 일단 자고 저녁에 연락한다하고 집으로 왔다..아무 일없었다는 듯이 잘려고해도 열이 받아 잠이 안온다...바로 돈들고 달려가고 싶지만 꾹꾹참았다...어떻게 찾을까 연구를 했다...그래 이렇게 하자!!!!
댓글목록
배트님의 댓글
배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 결심했어인가요? 카지노의 끝인지 시작인지 아리송합니다 후자이길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담날 복수혈전을 볼수 있는건가 궁금해지네요
코바님의 댓글
코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집날리고 차날리고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 그런 얘기는 없어요..
프리즘님의 댓글
프리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룻밤에 150만 이상 까였군요....
역시 결정 할때는 옆에서 하는 개소리 무시 해야 합니다.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게 말입니다
이끼님의 댓글
이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 이렇게하자 ...뭘까? 궁금하네요 ~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두 궁금해서 일을 못하겠어요
제임스한님의 댓글의 댓글
제임스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궁금 ㅎㅎ
오륙도전사님의 댓글
오륙도전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무합니다
저도 한때는 마카오 열심히 다녔는데
결과는 통장이 아주 장애인 되서요ㅜ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애인 몇급이신데요??
마스터즈님의 댓글
마스터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참으신듯. 저럴때 때리면 훗날 감당못할 후회들을 하곤 하지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것도 게임비라고 하죠
짱구야님의 댓글
짱구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멀까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궁금하면 500원 준비하세요
이쑤시개님의 댓글
이쑤시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폭망이죠~~ㅎㅎ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폭망이요? 첨들어봅니다
마사랍준준님의 댓글
마사랍준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지노 참 어렵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면서도 글이 넘 재미있어요
바비초님의 댓글
바비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날이 온거군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멘스요?
개구장이스머프님의 댓글
개구장이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여기서부터 ..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흥미진진해지죠?
선수후보생님의 댓글
선수후보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간 집계가 어케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재까지는 승이에요 시드머니가 만불이니까요
요한75님의 댓글
요한75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자신의 필링을 믿었어야 합니다.. 안될때는 뭘 해도 안되지요.. 튀는게 정답~~~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에겐 먹튀의 능력이 있죠!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번째 글 잘보았습니다 일을 전폐하고 담 글로 저도 갑니다
설리님의 댓글
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읽었습니다
tony님의 댓글
ton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잼있어서 계속보네여 333333333
날드님의 댓글
날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잔의 시작인가요
제임스한님의 댓글
제임스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궁금해지네요 ㅎㅎ
DK엔터님의 댓글
DK엔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휴~~~~~
여우같은곰님의 댓글
여우같은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비가온듯
꿀까당님의 댓글
꿀까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병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길박사님의 댓글
길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명장의 말을 기억합니다...
거누800님의 댓글
거누8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