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과 루틴을 찾아갈 무렵이었군요... 다음이 궁금합니다.

아..진짜 저런 똥매너 꼭 있지요 있어요..

리듬 떨어트리는 개매너 입니다.

흠.. 아니면 룰도 모르는 초짜이든지 둘중에 하나겠네여

사람에게 꽂히면 않되는데..
지금의 후배가 무척 궁금하네요

이건 매너가아니지요

바카라를 몰라서그런데.

빅뱃한상태에 반대로 소액을 가면

글케 비매너에요?

어차피 패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네, 엄청 신경 쓰이거든요^^
그냥 하우스와의 싸움일  때가 가장 속편하게 깔수있죠~

저라면 별로 신경안쓸거같아서 ^^

흠.. 게임룰을 안다음에는 매너까지 배워야 하나보군요

그러던 중... 또 중간에 끊고 들어왔군요 ㅋㅋ

간만에 절단신공 들어가시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먼가 어떤일이 일어날것 같은데...

이제 본격적인 반전이 시작되는건가요

저도 바로 직전에 누군가 반대베팅하면 꼭 느낌 쐬하면서 죽는데 자꾸 그랬던 그림들이 떠오르네요

저도 예전에는 사람 신경써서 하곤 했는데 그냥 꾸준히 내 베팅만 하는게 이레저레 이롭더라구요^^

다행히 강력한 멘탈의 소유자라서 그럴 수 있다면이야...
보통의 사람들 특히 바카라 빅플레이어 들은 모두
(100%) 셀수도 없이 많은 각자의 징크스를 갖고 있는게 보통이예요.
아마도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이유"  곱하기 열배이상의 가지가지 징크스들^^

필리핀 애들 빅벳할 때 꼭 인간매 치며 오는 양아치들이 많죠...

아하 이제 다음얘기가 궁금하군요

흠 다음 이야기가 ~~

작년에 필방했을때 해리티지 영업 안하던데 지금은 새롭게 오픈 했나요?

참으로 징크스가 많죠...운동선수들, 게이머, 연예인등....

빙고님 다니실때 헤리티지도 꽤 컸었나 봅니다. 이제는 문닫은지 꽤 된거 같아요

또매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