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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깊은 나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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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241회 작성일 15-11-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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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이 도착하고 술자리는 더 이어졌다..그러다가 내가 후배에게 제안했다..."야! 우리 겜블 한번 하자!!!"
"뭡니까?  형님."
"니하고 나하고 지금부터 바카라해서 이기는 사람이 여자애 둘 다 오늘 가지는 걸로..."
"안됩니다...형님! 형님은 벌써 함 하셨고,  난 아직 생삐인데요..."
"내가 뭘 했냐?  하다 말았지...그리고,  얼굴은 내것이 더 예쁘잖아~몸매도 좋고"
"그럼 물리시면 안되고,  하우스는 제가 할랍니다...형님은 플레이어 하시고.."
"그래....좋다"

우리는 다같이 후배 방으로 가서 게임을 시작했다.
여자애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니....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그래도 흥미로운지,  싫다고는 않는다...
드디어 게임을 시작했다.
룰은 한 슈가 끝났을 때,  1페소라도 이기면 승리하는 걸로..
최대 한도는 이만페소....최소 100페소...
나는 빅벳을 해서 몇번 지면 맥스가 작기에 회복 불가는하다고 생각하고 소위 말하는 시스템 베팅을 해보기로 했다..
처음 벳 100페소...이기면 계속 100페소...
지면 곱으로.....
그러나 곱이네번이상 넘어가면 본전을 찾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무조건 네번째에는 맞추어야 한다...

반슈쯤 지났을 때 내가 이기고 있다...ㅋ
이제부터는 100페소 출발에 먹으면 한번 엎어서...또 이기면 다시 100페소....져도 100페소.....

실제 돈이 오고 가는게 아니니....규칙을 잘 지켰다...
끝나니 큰돈은 아니고,  내가 조금 승리했다..
후배는 내 결정만 기다린다...
난 둘 다 내 옆에 앉히고 맥주를 마셨다....
후배는 괜히 자기 파트너에게 말을 걸고, 만지고 그런다...
"야!약속은 약속이니까...내가 둘 다 데리고 잔다... 쓸데 없이 헛물 켜지 마라."
후배는 똥 마려운 개처럼 안절 부절한다.
난 더 약올리려고 이제 잔다고하고,  둘 다 데리고 내방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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