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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사냥개가 집개가 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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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4,701회 작성일 16-02-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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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을 그런 후,  다시 씻고 뚱땡이 옆으로 왔다.
또 작업...뚱땡이가 오기가 났는 지 아까보다 더 열심이다.ㅋ
예의상 마무리는 뚱땡이한테서......

모든게 끝나니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졌다.
애들한테 내일 약속이 있어 가야겠다하고 두명의 번호를 땄다.
Gro들보다 신선하고,  순진해서 좋았다.가끔 놀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뚱떵이에게 2000페소  작은애하고 못난이에게는 1000페소씩 주니 너무 좋아 한다.
못난이는 표정이 왜 나한테는 안 덤비지하는 표정이다.ㅋ
 집으로 오니 갑자기 피곤이 확 밀려 든다.
게임에 대한 생각도 없이 푹 잤다.

점심때쯤 일어나니,  애기 엄마가 내일 오후 3시까지 큰 놈 학교에 입학금하고 등로금 을 내야 된다고 한다.  ㅠ
집에 있는 돈을 보니 40만 페소.
필요한 돈은 2만 1천불.....
한국에서 돈을 옮길까,  게임을해서 내 운을 한번 볼까하고 고민 했다.

결국,  게임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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