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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루그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7건 조회 4,543회 작성일 16-01-22 18:37

본문

어제는
만페소로  8000페소  버는것으로 마무리하고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프레시에서    아침먹고  나서 
수영 좀 하며 몸을 풀었습니다


솔레어  수영장  물이 좋네요
염소 소독도  아닌듯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카지노입장해서
좋은 그림 찾아돌아다니며

천천히 
천페소씩  걸어봅니다

잔액은  18,000페소

줄 내려온 좋은 그림에 제가 걸기만하면
다 죽네요

삽시간에 8000페소  날렸네요


기분 급 다운되고 위축되서
한 3시간 방황했네요
(체험 바카니 이해바랍니다)


그러다
좋은 그림 다시 만났네요


구정까지  계신다는 한국분과
단합하여

난 심장이    쪼그라들어서  500페소씩 언저  걸고 
그분은  4~8000페소씩 걸어서

딱 연속으로
벙커 10개
플레이어 8개 나와서

결과적으로 26,000페소까지 올라왔네요

같이 하시던분은4~50만페소 먹은거 같네요


시간은 어느덧  비행기 시간이 되고
일행이 와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갑자기 필이 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하자  해서

1000페소  들고가서  10분만에 
그림이쁜 테이블에서
4000페소로 만들었네요


나는 체험이라
500~1000페소 벳하는데


다른분들은  미니멈 1~2000  테이블에서
적게는 4000페소 많게는 7만페소씩 벳을 하더라구요

ㅎㄷㄷ 하네요

일단  저는  먹튀성공했는데
여러분들도  먹튀 성공하시고

너무들  무리하지 않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그루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그루그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좋은 테이블 보다 보면
한국분들 계세요.. 따라 거는 거는 100페소도 가능해요

저도 그렇게 100-300, 500 페소씩 했습니다

그루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그루그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돈이 아주 많으신 분들 아니면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모든 자신감이 붙을 때가 가장 문제이지요^^

바카라를 직업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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