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앙헬 카지노 스토리
작성일 16-03-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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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이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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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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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는것 같아 별얘기 아니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ㅎ
저는 재작년에 필리핀에 발령이 나는바람에 10개월간
본의아니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가기전에는 몰랐죠...천국이라는사실을...ㅋㅋ)
10개월동안 쉬는날은 10번이 채 안됬지만요...... ㅠㅠ(망할놈의 회사)
각설하고 앙헬 갈때마다 저두 일행과 함께 발리바고?파콜??카지노를 갔더랬죠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 ㅎ )
저는 룰도 잘모르고 그냥 일행들 게임하는거 구경하다가
저희가 시간을 정해놓고 게임했었는데 딱 5분남겨놓고
플레이어든 뱅커든...
만페소,,혹은 이만페소,,, 한방을 갑니다 ㅎㅎ
그래서 따면 나와서 즐겁게 술먹고 ... 잃어두 머 .... (속은 많이 쓰리죠..ㅠㅠ)
전적은 아쉽지만 2승2패 ... 분명 본전이어야 하는데 돈은 딴만큼 더 썻다는 사실!! ㅋㅋ
그리고 나서 한국 복귀 한달전에는 주말마다 홀로 카지노가서 슬롯머신을 많이 했었는데요 ..
갈때마다 2만페소 ... 4만페소...씩 잘따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ㅎㅎ
바에가서 2명씩도 데리고 나오고... ktv가서 세명씩 데리고 놀고 ㅎㅎ
다음달에 방문예정인데 ... 벌써 떨리네욧 ㅎㅎ
모두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