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3달전 필리핀 경찰한티 삥뜯겼음
작성일 11-04-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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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67회 댓글 3건본문
아는형집에서 한 3개월 동안 카지노 밤문화를 즐겼습니다
선배는 언제나 제가 나가면 악어 조심해라 이렇게 말하고 지갑에는 200백소 이상 넣고 다니지말고 큰던은 주머니에 넣고 다녀라 이라더군요
한달 두달 악어는 제 근처에도 오지않았고 별 무리없이 밤문화 카지노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으로 하야트 카지노 따고 있는 상태라 선배 양주나 사줄라고 마지막 승부 3만 이겼음 기분도 좋고 갈비집가서
언니 한명이랑 같이나가서 택시를 잡는디 1분 지났나 악어 3마리가 검문을 하더군요
순간 X됐다 이쓰펄 이러는동안
택시기사는 갑자기 내리고 경찰 3명서 영어로 겁나 씨브라리며 저한티 말하더군요 이여자 누구냐 내 여친이다
이름이 모냐? 갈비집에서 이름 갈켜줬는디 그게 기억이 안나서 순간 낫 스피킹 잉글리쉬 낫 언더스텐 이라햇죠
그러니 저한티 신분증을 달라하더군요 그러서 전 운전면허증을 줬습니다 잠시후 안된다 그래서 전 이거말구 없다 이랬죠
갑자기 제 지갑을 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줬습니다 그리고 바로 받았습니다 제 신한카드를 가지고 가서 언니한티 보이프랜드 이름이모냐 하더군요 근디 똑똑한 언니가 미스터김이라 했습니다
갑자기 저한티 쏘리 쏘리 고개 숙여 사과하며 가라하더군요
순간 기분이 업되고 바바에한티 너 센스있다 내가 김씨인거 우찌 알았냐 한국에 김 이 박 많아서 때려맞쳤다고 하더군요
아주 기분도 업됏고 즐겁게 즐기고 언니 던을주고 보냈습니다
글고 악어 X도 아니다 모가 겁나냐 난 삥하나도 안뜯겼다 선배를 불러서 자랑을 합니다
선배 표정이 심각해집니다... 너 지갑 가져와봐 지갑을 살피더니 너 얼마 있어서 그래서 5만페소 ~~
이랬더니 선배가 갑자기 지갑을 제 얼굴에 던지더니 갸들이 널 그냥 보내줄꺼 같냐?
액수 확인해봐라 ~
지갑을 보니 남은던은 언니 페이 해주고 2만페소 무려 2만7천 페소를 빼갔더군요 ㅜㅜ
업된 기분이 갑자기 분노 모드로 체인지 되고 언제 빼갔을까 ?? 생각합니다
아까 지갑줬을때?? 제가 지갑주고 다시 받은 시간은 1분도 안됐고 택시 안은 어두웠고 주변은 산만했고
순간 아 당했구나 ㅜㅜ 내돈~~~
분해서 잠이 안오더군요
상식적으로 경찰이라는 넘들이 관광객 지갑을 삥치는게 말이됩니까??
어디에 하소연 할곳도 없고 이 나라에서 삥당한돈 카지노에서 찾자 결심한후
다음날 하얏트로 출격합니다
1시간후 던 오링되서 집에 갔다옵니다
2시간후 다시 오링되서 집에 갑니다
3시간후 분노해서 있는던 다가지고 갑니다
던 가지러 가면서 생각합니다 이런 씨X 개X리 악어땜쉬 내던 다날리는구나 초분노 합니다
하지만 게임이 잘풀려서 본전 다찾고 어제 삥당한던 찾고 3만페소 승리햇습니다
갑자기 악어쎄리덜이 고마워집니다 니들땜쉬 3만페소 더 챙겨간다 이씨방새들아 외칩니다
그리고 다시 언니 델구 나갑니다 다시 당할까봐 택시 두대잡습니다
언니 한티 장소 말해주고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다음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카페여러분들 던지갑에 가지고 댕기지 마세요 저같이 강간 당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