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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바카라 킹...still alive!(부탁 드립니다)

작성일 15-09-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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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빙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201회 댓글 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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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얘기드렸지만,  글이 이렇게 길게 갈 지모르고 이렇게 계속 써 내려갑니다...ㅠ 옛기억을 더듬어 적다 보니,  새로운 기억이 떠올라 적게 되고,  그때의 상황을 좀 디테일하게 적다 보니 글도 길어 지고...몇몇분은 글이 길어진다고 하십니다...제가  글을 올린닥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뭐 자랑할 일도 아닌데 이렇게 쓰는 것도 아니고....그러나 이 글이 끝나면 내 가슴 속의 응어리가 빠져나갈 것 같은 심정으로 이렇게 계속 써내려 갑니다.
혹시,  바카라를 새로 하시는 분들이 제 글을 읽게되어서 조금이나마 카지노를 출입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도 있습니다...제 나이 50대중반을 넘고 있습니다...돌이킬 수 없는 나의 과거 때론 억울하고,  후회스럽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고,  남들이 하지 못 한 경험을 했다고 자위하며 삽니다...아직도 몇몇나라의 카지노에서 섭외도 들어 옵니다...올인의 차 민수씨가 한국에카지노 생길 때 경영자로 스카웃 된 것과 같은 이유겠죠?

우리 같은 사람들은 야전군이라고 합니다...정식 코스를 밟지않았다는 뜻이죠...한국W카지노 출신들과 몇번 일을 한 적도 있습니다...내가 더 많은 매출과 승률로 일했습니다....정답이 없는 카지노의 현장에서는 이론보다는 현장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내 게임도 잘 못하는 놈이 손님의 부탁으로 대리 게임을해서 크게 이겨 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때는 내 돈보다 더 신경 쓰고,  더 조심히 게임에 임했습니다...밤새워 이기고,  화장실 가는 척 내 방으로 와서 기절하듯이 잤습니다...

제가 너무 디테일하게,  길게 글을 올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빠뜨리고 재밌는 것만 올리면 이 글은 저에게 의미가 없어집니다...응원 많이 부탁 드리고,  힘 닿는대로 올릴게요...감쏴~

잠시 투정을 부린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댓글목록

옆집딸래미님의 댓글

옆집딸래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뭐라그럽니까 .. 저는 어쩌면 빙고님이 지나오신 시간들을

제가 지금 밟고 있는것같아 너무 재미지게 읽고 있습니다 .

글을 읽으면서도 마지막은 뻔하다 느끼면서도

부탁아닌 부탁은 짬짬히 자주올려주세요 . 님 글 읽는것땸시로

접속하네요

AfterRain님의 댓글

Aft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으면 많이 아쉬울거 같습니다 길다고 혹시나 헛소리하는 사람있으면 무시하시구요. 저는 카지노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인생선배님의 글을잘보고있으니 천천히 써주세요^^

골프황제님의 댓글

골프황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린시절부터 게임을 접하다보니 어언 13년정도 게임을 즐기고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으니 아주 디테일하게 계속 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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