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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대동강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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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lo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2건 조회 3,390회 작성일 17-11-08 15:34

본문

지금은 없어졌다구 하니 역사의 한 페이지로....

평양냉면을 주로 시켜 먹기두 하지만 무엇보다  에미나이 ㅂㅂㅇ를 보는 목적으로 간 적이 ....

 

들어가는 입구에 송아지 만큼 큰 개 한 마리, 험상궂게 생긴 남자 직원넘이 첫인상을 별루 로

만든 기억 ....  개인적으로 평양냉면이 맛있다란 생각은 지금도 전혀 없으며 맥주도 별로 ....

 

식사 끝나고 쇼 한번 보구 증명사진 찍구.....

 

아가씨 동무래 연애한번 하자우요"라고 하면 대답이

"선생님이래 피양에 올 수 없듯이 내래 서울에 못가는데 어케 연애를 한다우요? "이

답..... 저고리에 찬 뺏지는 약간 질리게 만들구....

무엇보다 지금은 문 닫았다구 하니...... 뉴스에 나오듯이  정은이 한데 따라 보내기 위해

열심히 일한 그 ㅂㅂㅇ가 ...... 냉면은 별루.....

 

 

대동강 1.jpg


대동강식당.jpg

댓글목록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사실 두번에 걸쳐 김일성의 심기릏 거슬린적이
있어요...
첫번째는 1970년대 납북어부 송환궐기 대회때
머리띠 둘러매고 주먹쥐고 시위하는사진이 신문
대문짝만하게 나왔고
두번째는 1980년대 양구군 해안면에 모종의
공사차 체류하러 들어갔는데 그날밤 대남방송에
제이름을 부르면 잘왔수다레...방송나와 놀라서
오들오들 떨었던 기억이...
군부대와 지서(지금은 파출소)장한테 물으니
웃으며 신경안써도 된다고~^^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청양에 있는거 가봤었는데 청양에 두군데
있다 들었어요...
제가 갔던곳은 아리랑 아닌것 같은데요...
이름을 잊었어요^^

큰나무님의 댓글

큰나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노이 생각나네요 1층서 밥먹고
2층에 안궁우황환팔던 여자아이
조~~~~국 떠들던 가시내
지금은 멀하고 사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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