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작성일 19-11-0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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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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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은 업무차 호치민 붕따우 한번
다낭 건전여행 보름이 전부입니다!
원래 영어때문에 벳남은 접고 그냥 인도네시아를 파고있었는데
켄트님 글보니 벳남도 솔깃해졌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냥 삽입보단 20대 초반에 즐겼던 풋풋한 감정선과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였을때의 쾌감을 즐기는편이라.. 물론 ㅅㅅ도 중요하죠 그래서 벳남이 더 궁금해지네요
그래서 질문드려요
1.일주일정도로 즐길수 있을지?
ㅡ 일반인이 타겟입니다.
2.저는 밤을 꽁으로 보내는건 싫어하는편이라 항상 백업플렌을 준비합니다. 혹시 일반인이 실패시 백업플렌은 유동적으로 사용할수있나요?
3.도시는 호치민 다낭 붕따우 생각중입니다
추천해주실만한곳 있나요? 타 도시도 괜찮습니다
사실 호치민이 꺼려지는 이유가 직업여성들 꼬이는거 싫어서 그러거든요. 그래도 물량이 많다면 뭐ㅎ
4.이분들 커뮤니케이션은 어떤가요?
사실 저도 그렇게 잘하는편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대화는 충분히 되는정도...
5.어플은 zalo ,meef로 사전작업 필수인가요?
지금 필핀여친이 있는데 폰을 확인하거든요
저는 벳남 가서부터 작업하게될거같아서요ㅠㅠ
제가 자주 개인시간을 못내기때문에 좀 잘알아보고 가려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