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가입하셔서 정보 얻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태국 방콕에서 하루 중요지만 다녔구요.
그후 시간절약으로 치앙마이로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윗분이 얘기하신데로 태국은 water 집으로 불립니다.
가실려면 태사랑의 유명한 곳은 안가는게 좋습니다.
차라리 일본이나 외국인이 추천하는 곳으로 가야 같은돈에 비해 최고의 퀄리티 입니다.
그리고 방콕은 사진첩에 키등 신상정보가 나와있습니다. 허나 실물을 봐야 하기에
가서 실물이 아니라면 바꿀수 있냐라고 물어보심이.
또한, 클럽을 가시면 프리 없습니다, 데려가실경우 가격흥정을 하셔야 합니다.
보통 1000~1500 바트(차비 미포함)라고 하며, 영어가 되시면 일하는 여성분을 꼬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모교사회이고 남자의 미모와 말투&예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디가나 권총은 잘 사용하시고 꼭 CD를 착용하여 씨뿌리기 방지합시다.

태사랑 추천합니다..

뭐..낮에는...너무 더워서...어디 돌아다닐 엄두가 안나니...좀 쉬시다가...

밤문화는 너무 많지만...물집, 변마, 비키니 바, 가라오케, 클럽, 맴버등 다양합니다.

7000~바트면 하루 충분이 놀지 않나요
밤에는 픽업은 테메나  스독가서 데려오면 되요
물집은 포세이돈정도
변마는 비추

잘보고갑니다.

정보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