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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허리우드, 인섬니아 아직도 잘 돌아 가나요?

작성일 18-10-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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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기가마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256회 댓글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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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부터 한창 다녔었는데 비행시간에, 이동 시간에 지치고 늙고 힘들어 이제는 필핀만 가는데요 문득 생각 나네요.

한창 다닐때는 허리우드 여자 50%는 알고 있었고, 무대 댄서들도 많이 알고 지낼 정도로 내 집같은 동네 파타야 였는데..

 

허리우드에서 신나게 놀고 푸잉하고, 그앞 오픈 주점 가서 2차하면 그렇게 좋았는데..

 

요즘도 잘 돌아 가나요?

 

픽업 비용도 처음 갔을때 보다 2.5배까지. 1200 ~ 1500 바트 일때 진짜 좋았는데.. 마지막엔 3천 ~ 5천 막 불러 대고.. ㅎ

 

파타야 너무 그립네요.

댓글목록

아나키님의 댓글

아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 푸잉들이 코대가 높아진건 사실입니다만 ㅎㅎ 시간대 별로 가격이 틀려지긴하더라구요. 새벽3시쯤에는 3천밧에 데리고 나가는것도 봤구요. 아직까진 기준이 5천밧입니다

롱고리아친구님의 댓글

롱고리아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다녀왔습니다.. 중공군의 영향으로 유사인류들도 5천부르고 인류들은 기본6 8천 이상 부릅니다.. 파오후틀딱아제들은 만부르더군요.

요즘은 피어로 많이 가요. 헐리애들도 피어로 많이 옮겼습니다.
인섬은 예나지금이나 비슷.. 간혹 진주보이고ㅋ

여기가마간다님의 댓글의 댓글

여기가마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유사인이 5천 /// 대박이네요.. 파타야는 이제 절대 갈일 없겠네요.  픽업비 15만원 넘으면 갈 이유가 ㅋ..
너무 아쉽네요..

맑은소주님의 댓글

맑은소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네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곳에서 노셨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한민족이 한창 스타다이에 열중할때 헐리에서 놀만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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